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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db.com/title/tt0060827/
Genre:Drama
Country:Sweden
스웨덴 출신의 Ingmar Bergman각본,감독의 흑백영화임.
persona는 영어에선
1 사람(person)
2 [personae] (연극 등의) 등장인물
그리고 가면이란 뜻도 잇고 심리학에선 겉모습이란 뜻도 잇다는거 같음.
암튼 등장인물도 몇 명 안되고 네이버 백과사전에도 나오는거 보니 유명한 영화같음.
초반에 이상한 장면들이 막 나옴. 남자성기도 번쩍하면서 나왓던거 같기도 하고 양 목 따서 피 나는거 그 눈깔. 그리고 손에 못박는거...암튼 그런거 나왓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두 여자의 관계인데,
엘리자베스는 연극배우로 좀 유명한 분 같은데 결혼하고 애도 잇음. 근데 언젠가부터 말을 안 함. 그래서 의사가 간호사 알마를 붙여 휴양지로 보냄. 거기서 둘이 같이 지내게 됨. 알마 혼자 떠들어 댐. 자신의 과거도 이야기 함. 그러다가 엘리자베스의 우편물을 부치러 알마가 차타고 가던 중에 그 편지를 보게 되는데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잇엇는데 그거 보고 알마는 빡돌게 됨. 그래서 돌아와서 싸우게 되고 뭐 그러다가 막판가면 알마가 엘리자베스가 됨.
즉 엘리자베스 남편이 나오는데 그사람이 알마에게 엘리자베스 대하듯 함. 결국 두 여자의 모습이 반반 나뉘어서 한 얼굴이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뭐 둘이 결국 한 사람이엇다 뭐 그런거 같음.
좀 어렵다.
여기서 엘리자베스로 나오는 Liv Ullmann이란 분이 얼굴이 이쁜듯 안 이쁜듯 매력적임.28즈음에 찍은 거 같은데..
Ingmar Bergman과 결혼은 안 한거 같은데 둘 사이에 딸이 하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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