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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Taken, 2008)
★★★☆
http://www.imdb.com/title/tt0936501/
Genre:Action | Crime | Drama | Thriller
Country:France
<딸 가진 아빠라면..>
이 정도는 돼야..
브라이언은 은퇴한 CIA요원. 이혼후 딸과 마눌은 다른남자와 산다.
딸은 끔찍이도 아끼는 브라이언은 딸을 보러 주변으로 이사옴.쫌 처량한 신세인데 암튼 재혼한 남자는 부자.
딸 킴이 친구 아만다와 파리로 여행을 가는데 거기서 납치됨.납치될때 통화중이었는데 그때 딸에게 행동을 지시하고 딸이 몇가지 정보를 주고 그걸 단서로 찾는거는 현실성이 잇는지는 모르겟지만 괜찮은 설정. 암튼 파리로 날아간 브라이언은 악당들을 물리치고 딸을 구해낸다는 내용.
실제 해외여행 조심해야할 듯.. 수상한 호의는 의심해야됨.
암튼 은퇴한 CIA인데 너무 강하게 나옴.
뭐 사격 격투술로 다 제압함.
근데 뭐 재밋음.전개도 빠르고 액션도 괜찮고.
한가지 쫌 의심되는건 그렇게 돈 많이 쳐받고 파는 애들을 마약에 찌들려 팔까하는 점. 그런 고가상품은 그렇게 안다룰거 같다는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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