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더 불렛 (Riding The Bulle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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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더 불릿

Riding the Bullet 

2

감독

믹 개리스

출연

조나단 잭슨, 데이빗 아퀘트, 클리프 로버트슨, 바바라 허쉬, 에리카 크리스텐슨

정보

공포, 스릴러 | 미국, 독일, 캐나다 | 98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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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mdb.com/title/tt0355954/

Director: Mick Garris
Genres: Horror | Thriller
Country: USA | Germany | Canada
Runtime: USA: 98 min  | Argentina: 98 min

원작이 유명한 스티븐 킹(Stephen King)의 소설같다.
제목에서 bullet는 총알열차. 놀이공원 같은 곳에 있는 롤러코스터 같은 것을 말한다.

대학생인 주인공 남자는 홀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입원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으로 간다.

그러면서 히치하이킹을 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 중에 저승사자 같은 사람을 만나 너를 데려갓으면 좋겟냐 엄마를 데려갓으면 좋겟냐는 질문에 엄마를 데려가라고 답한다. 암튼 걔랑 헤어지고 병원에 엄마를 만남.
몇년 뒤에 엄마는 돌아가심.
불렛은 어렷을때 엄마랑 둘이 타러 갓다가 직전에 무서워서 안타고 엄마한테 맞은 사연이 잇는건데 뭐 그것에 인생과 관련해서 막판에 의미를 부여하는 내레이션이 나옴.

천사 악마처럼 주인공의 분신이 뒤에서 조언을 해줌.
같은 상황이 여러번 반복됨. 머릿속의 상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