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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Curtis Hanson
Genres: Drama | Thriller
Country: USA
Runtime: 110 min
Claire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 담당의사가 만져대면서 성희롱한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 이후 다른 피해자들이 의사를 고소하면서 의사는 자살함. 그 미망인(Peyton)이 Claire의 집에 유모로 들어가면서 복수를 한다는 건지....정신이 이상해진 건지...내가 네 엄마다 이런 대사를 보면 맛이 간 것 같기도...암튼.
서서히 집안을 장악해가는 Peyton.
긴장감이 좀 있음.
유명한 배우들 안 보이고...Julianne Moore 정도 보이네...Peyton의 정체를 알아냈지만 살해됨.
Emma가 귀여움.
아기 Joe역으로 3명의 아기가 열연함. 형제들 같음.
집에 사람 함부로 들이면 안된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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