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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Guillem Morales
Genres: Drama | Horror | Mystery | Thriller
Country: Spain
Runtime: Spain: 90 min
아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Felix는 혼자 큰 집에 사는데 어느날 어떤 아저씨가 전화 좀 써도 되겠냐고 공중전화 고장났다고 뭐 그래서 들어와서 쓰라고 했는데 잠깐 자리 좀 비켜달라고 해서 나중에 오니 아저씨 없어졌음. Felix가 공중전화에 가 봤는데 안 고장났음.
이후 집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고 그 남자가 자기 눈에 안 띄게 집에 살고 있다고 그러다가 나중에 그 남자 몽타주 그리고 그러다 그 남자(Martin) 집을 알게 되어 거기에 잠입하는데 그 남자는 없고 휠체어에 탄 부인 Claudia 혼자 살고 있음.
이제는 Felix가 거기서 Claudia의 눈에 띄지 않게 살게 되고 그러다 거기 지하실에서 갇혀 죽은 아마도 Martin을 발견. 벽을 뚫고 나오니 자기 집 지하실. 그리고 전에 자기가 총 쏜 방에 가니 총 맞은 건 자기 여친 Vera.
Claudia와 Vera는 같은 여배우(Monica Lopez)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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