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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or: Andre Øvredal
Genres: Action | Adventure | Drama | Horror | Thriller
Country: Norway
90 min
시작하면 이건 실제로 누가 찍은것이다라고 트릭을 쓴다.
이런 수법은 이미 Paranormal Activity(2007), The Fourth Kind(2009) 같은 영화에서 써먹음.
이런 수법은 이미 Paranormal Activity(2007), The Fourth Kind(2009) 같은 영화에서 써먹음.
암튼, 트롤이란. 상상속의 존재 같은데 암튼 그게 실제 있고 트롤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럴때 트롤을 죽이는 헌터가 정부기관에 있다는 그런 내용.
트롤 헌터가 아저씨 한 명인데 팀을 짜서 하면 좀 편할 거 같은데 암튼 1명임.
어떤 대학 방송반 같은 애들이 따라다니면서 촬영.
트롤한테 빛을 쬐면 돌처럼 굳거나 터짐.
노르웨이 풍경 구경할 수 있음.
트롤은 크리스챤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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